합덕초등학교 야구부가 ‘제21회 천안흥타령기 전국초등학교 야구대회’에서 16강 진출 성 과를 달성했다.
합덕초등학교 야구부가 ‘제21회 천안흥타령기 전국초등학교 야구대회’에서 16강 진출 성 과를 달성했다.

합덕초등학교(교장 박연수) 야구부(감독 김용영)가 ‘제21회 천안흥타령기 전국초등학교 야 구대회’에서 인천 동막초등학교를 7:0 콜드게임으로 제압하고 16강에 진출했다.

‘천안흥타령기 전국초등학교 야구대회’는 2005년에 시작해 올해로 21회째를 맞는 전국 최대 규모의 초등학교 야구대회로 지역 예선을 통과한 전국 36개 초등학교가 참가해 조별리그와 토너먼트로 실력을 겨룬다.

이후 지난달 24일 부산 수영를 맞아 아쉽게 8강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이번 성과는 지난 3월 ‘하늘내린인제 전국초등학교 스프링캠프’ 준우승에 이은 쾌거다.

합덕초 야구부는 모교 출신 김용영 감독이 지도하고 있으며, 최근 타격코치를 추가로 영입해 팀 전력을 강화했다.

한편, 합덕초와 당진시는 고향 사랑기부제를 통해 ‘당진시 고향 사랑기부제 초등학교 야구부 초청대회’를 추진하고 있다. 목표 금액은 3386만 원으로 현재 모금은 23% 진행됐으며, 고향사랑e음(https://www.ilovegohyang. go.kr/)을 통해 지정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

<합덕초 야구부 명단>

△감독: 김용영 △코치: 이준석, 김정협 △선수 6학년 김규빈, 문준석, 김의겸, 박지원, 석지후, 윤호준, 장윤호 △5학년 강지원, 김현찬, 박하랑, 박현서, 송민준 △4학년 박주안, 박주하, 손호준, 임현준 △3 학년 차민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