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덕초등학교 야구부가 제77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 야구 초등부 부문에서 서천군을 7:1로 꺾고 창단 35년 만에 도 단위 대회에서 첫 우승을 차지했다.
합덕초등학교 야구부가 제77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 야구 초등부 부문에서 서천군을 7:1로 꺾고 창단 35년 만에 도 단위 대회에서 첫 우승을 차지했다.

합덕초등학교 야구부(교장 박연수)가 제77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 야구 초등부 부문에서 서천군을 7:1로 꺾고 창단 35년 만에 도 단위 대회에서 첫 우승을 차지했다.

야구 초등부 부문은 작년에 이어 시범경기로 진행됐으며, 당진시에서 개최하는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부터 본경기에 정식으로 포함될 예정이다.

합덕초 야구부는 지난 14일 아산시를 이기고 올라온 홍성군과 계룡시를 연이어 꺾었고, 15일에는 서천군을 결승에서 이기며 우승을 차지했다.

김영용 합덕초 야구부 감독은 “합덕초 야구부를 여러 해 동안 후원해 주고 있는 DLP(주)*와 시 대표로 활약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 당진시와 당진시야구·소프트볼협회에 감사하다"라며 "내년에도 좋은 성적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합덕초 야구부>

△감독: 김용영, 코치: 이준석, 김정협 △6학년: 김규빈, 김의겸, 문준석, 박지원, 석지후, 윤호준, 장윤호, 최하은 △5학년: 강지원, 김현찬, 박하랑, 박현서, 송민준 △4학년: 박주안, 박주하, 손호준, 임현준 △3학년: 차민혁

DLP(주)*: 합덕 산단 내에서 도금 부품과 도장 부품을 생산하는 자동차 부품 생산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