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기념물 제243호 독수리와 제324호 수리부엉이가 각 각 당진군 송악면 금곡리 야산과 정미면 봉생리에서 탈진한 채 발견돼 한국조류보호협회 당진지회에서 구조했다.

지난 21일 발견된 독수리와 수리부엉이는 모두 주민의 제보로 구조된 것으로 독수리는 송악면 고광우씨가 제보했으며, 수리부엉이는 정미면 이능용 씨가 제보한 것이다.

조류보호협회 이광석 당진지회장는 “독수리는 서울의 조류보호협회 천연기념물 보호센터로 후송할 계획이고 수리부엉이는 치료 후 다시 돌려보낼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