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문】 탈진된 상태로 발견된 천연기념물 수리부엉이가 열흘간의 치료를 받고 완치돼 다시 자연으로 돌아갔다.

지난 18일 석문면 교로리 당진화력발전소내 석문각 공원에서 조류보호협회 당진군지회(지회장 이광석)와 한국동서발전(주) 당진발전본부(본부장 이낙영)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수리부엉이 방사행사가 열렸다.

당진화력발전소 건설업체 직원에 의해 지난 6일 석문각에서 탈진된 상태로 발견된 수리부엉이는 털이 많은 너무 큰 먹이를 먹고 탈이 나서 탈진했던 것으로 조류보호협회에 인계돼 열흘 정도의 치료를 거쳐 다시 회생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