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쩍새가 지난 20일 탈진된 상태로 발견 구조되어 한국조류보호협회 당진군지회(지회장 이광석, 이하 조류보호협회)에서 보호 중에 있다.

소쩍새는 당진읍 백동물병원에서 방사선 및 기타 진단 결과 큰 외상은 보이지 않았으며 먹이를 먹지 못해 탈진한 것으로 밝혀졌다. 소쩍새는 현재 조류보호협회에서 영양보충 이후 자연의 품으로 돌아갈 예정이다.

이 소쩍새는 실명을 밝히지 않은 한 인수자에 의해 조류보호협회로 인계되었다.

이광석 지회장은 “돼지고기 등 영야가가 높은 먹이로 소쩍새의 건강을 회복시키고 있는 상태”라며 “건강이 차츰 회복되고 있어 가까운 시일 내에 자연 방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