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새벽 송악읍에 거주하는 A씨가 자살을 시도하다 경찰에 의해 구조됐다.

술에 취한 사람이 행패를 부린다는 신고에 출동한 중흥파출소는 현장에서 “농약을 마시고 죽겠다”는 A씨를 발견해 이를 제지했다.

A씨는 아내와의 이혼문제 등을 비관해 자살을 시도한 것으로 경찰 조사결과 밝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