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8일 합덕읍에서는 빈집에 잇따른 화재사건이 발생해 방화여부에 대한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서 관계자에 따르면 11월18일 10시36분경과 11시25분경, 운산리 287-3번지와 교동에 위치한 빈집에서 잇따른 화재가 발생해 목조지붕틀 시레트 1층 건물 33평과 35평 중 8평과 15평이 각각 소실됐다.
합덕의용소방대 관계자는 이들 화재현장은 아무도 살지 않는 빈집으로 전기가 끊겨 전기누전이라고 볼 수 없는 등 화재원인이 뚜렷하지 않다며 방화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경찰 관계자 역시 수사 중인 사안이라 말할 수 없지만 방화가능성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이며 사건 이후 더 이상 비슷한 화재 사건은 일어나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