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당진의 노인복지시설인 소망의집(원장 오재현 목사)이 숙원이던 간이상수도를 갖게 됐다.
소망의집은 지난 8일 소망의 집 임원들과 당진화력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이상수도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식에서 소망의집 오재현 원장은 “물이 없어 한여름에 특히 힘들었다”며 “당진화력 직원들의 도움에 고마움을 표한다”고 말했다.
주성철 당진화력본부장은 “전직원들이 조금씩 모아서 마련한 것인데 매우 의미있는 곳에 쓰여져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한국동서발전(주) 당진화력본부(본부장 주성철)가 1,500만원을 지원해 준공된 이 간이상수도로 인해 소망의집은 오랜 과제였이던 ‘물 부족’에서 벗어나게 됐다.
소망의집은 그동안 노인들의 목욕물 등 생활용수가 부족해 곤란을 겪어왔으며 이같은 어려움을 소망의 집에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다니던 당진화력 부녀회를 통해 알게 된 당진화력본부측에서 공사비 전액을 부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