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서리, 상수도 준공 맞아 잔치
대호지) 대호지면 적서리 주민들이 오랜 숙원이었던 간이상수도가 마침내 준공을 보게 됨에 따라 지난 14일 푸짐한 마을잔치를 열고 기쁨을 함께 했다.
이날 준공된 상수도는 당진군이 농촌 농업용수 개발사업으로 1억7천만원을 들여 하루 150톤의 물을 뽑아 낼 수 있는 대형관정을 개발함으로써 이 마을 77세대 주민들이 양질의 식수를 마실 수 있게 됐다.
적서리는 그동안 바닷가에 위치해 식수사정이 좋지 않았었다.
적서리 주민들은 숙원사업이 이뤄진 뜻깊은 날을 기념하기 위해 노인들을 모시고 경노잔치와 윷놀이를 벌이며 화합을 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