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호지- 대호지면 적서리(이장 차기복)에서 칠석날을 맞아 출향인과 마을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을 다지는 마을잔치가 열렸다.
지난 4일 적서리 마을회관에서 마을주민과 출향인 등 2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점심식사를 함께 나누고 반별 노래자랑 행사를 여는 등 주민들의 화합을 다지기 위한 흥겨운 한마당 잔치가 열렸다.
차기복 적서리장은 “원래 5월8일 어버이날 행사를 열려고 했으나 여의치 않아 칠석날에 맞춰 마을의 화합과 단결을 다지기 위해 행사를 열게 됐다”며 “앞으로 매년 칠석날 잔치를 열어 출향인들이 같이하는 자리를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