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평면 부수리 머슴날 행사에서 해오름풍물단이 풍물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 신평면 부수리 머슴날 행사에서 해오름풍물단이 풍물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신평면 부수리(이장 김동식)가 음력 2월 초하루인 머슴날을 맞아 마을잔치를 지난 9일 열었다.

마을회관에서 열린 이번 잔치에는 해오름풍물단의 풍물놀이로 잔치의 흥을 돋웠다. 이어 주민들은 척사대회를 열고 윷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김동식 이장은 “마을 주민들과 식사를 함께하면서 올해도 일을 잘 시작해보자는 머슴날의 의미를 담아 잔치를 열었다”며 “오늘 이 자리가 주민 간 화합과 단결을 위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