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덕읍 도곡리, 최장수노인에 은수저 전달
【합덕】 합덕읍 도곡리(이장 윤재관, 지도자 윤지현) 주민들이 지난 9일 칠월칠석날을 맞아 마을노인들을 모시고 경노잔치를 겸한 전주민화합잔치를 성대히 열었다.
이날 잔치는 리개발위원회를 비롯 마을금고, 청년회(회장 이은호), 부녀회(회장 유재선)등 도곡리의 젊은 친목단체가 뜻을 모아 준비한 것으로 풍물놀이, 노래자랑등 흥겨운 놀이마당이 이어져 노인들을 즐겁게 했다.
특히 주민들은 이날 최장수노인인 백청일(92세) 할머니와 이점용(90세) 할아버지에게 선물로 은수저를 전달하고 만수무강을 기원했으며, 마을일에 솔선한 윤중하ㆍ김영규ㆍ윤재준ㆍ윤재영씨등 전ㆍ현직 임원들에게도 은수저를 전달하고 노고를 치하했다.
또 잔치를 위해 준비한 돼지 1마리를 70세 이상의 노인이 사는 30농가에 일일이 돌리는등 노인들에게 극진한 정성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이날 잔치에는 김현욱 국회의원을 비롯 김낙성 군수, 정용해 도의원등 여러 기관단체장이 참석해 도곡리 주민들의 대화합잔치를 축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