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합잔치에 참석한 노인들의 윷을 놀며 즐거워 하고 있다.
▲ 화합잔치에 참석한 노인들의 윷을 놀며 즐거워 하고 있다.

【정미】 벼농사와 밭농사를 주 업으로 하고 있는 정미면 하성리(이장 권병선)에서는 하성리 새마을지도자·부녀회(회장 박준성·박영애) 주관으로 주민화합잔치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하성리 주민의 대부분과 하성리 출신 출향인등이 참석해 점심을 함께 했고 윷놀이를 통해 즐거움을 나누기도 했다.

박준성 지도자는 “2월 초하루는 시골에서는 명절”이라면서 “본격적인 농번기가 시작되기 전 경로잔치를 겸해 마을 화합잔치를 열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윷놀이 입상자 8명에게는 경품이 제공되기도 했다.

한편 권병선 이장은 “하성리 출신 출향인이 바쁜와중에서 초대에 응해줘 가슴 뿌듯하다”면서 “동네 분들 역시 협조를 잘해줘서 고맙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