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은홍 경제항만과장 “민자유치 개발추진 검토”
당진군이 합덕지역에 조성을 추진하고 있는 20만평 규모의 지방산업단지를 INI스틸 당진공장 부근으로 입지를 바꿔 추진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지난달 30일 경제항만과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최동섭 의원(송산)은 “지난 11월9일 광양제철소를 직접 방문해 공장 상무를 면담한 결과 제철소의 지근거리에 협력업체를 유치해야 지역경제에 기여할 수 있다는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최 의원은 “또한 당시 상무는 행정이 아닌 기업체의 시각에서 경제문제를 바라봐야 하며 주거단지는 협력업체 및 연관기업과 멀리 떨어뜨려 중간에 완충지대를 만들어야 한다고 조언했다”고 말했다.
또한 “INI스틸·하이스코 당진공장의 B지구 가동 이전에 인근지역에 지방산업단지를 조성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과장의 견해를 물었다.
이에 대해 이은홍 경제항만과장은 “고로가 건설될 경우 협력업체를 위한 계획입지가 필요하지만 지방산업단지를 별도로 2개 추진하는 것은 무리”라며 “지방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타당성 용역을 의뢰할 계획이며 INI스틸 인근의 지방산업단지 조성문제는 민자유치를 통해 개발하는 방향으로 추진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