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형수 산림축산과장 “실측 후 일부 면적 지원금 환수”
사료작물 생산을 위한 군 지원금 중 일부가 목적 외로 사용돼 환수조치된 것으로 확인됐다.
산림축산과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이은호 의원(우강)은 “엄청난 예산을 들여 사료작물 생산사업을 하고 있는데 일부 축산농가의 경우 생산면적이 계약 체결한 면적과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 있다”고 질문했다.
또한 김형렬 의원(대호지)도 이에 대한 주민민원을 어떻게 해결했는지에 대해 물었다.
이에 대해 오형수 산림축산과장은 “대규모 사료작물 사업은 2001년과 2002년 상사업비로 시행한 사업”이라며 “공구상에서 공급한 면적과 파종면적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가 있었다”고 답변했다.
오 과장은 “경상면적과 파종면적이 일치하지 않아 실측해서 일부 미식재 면적에 대해 환수 조치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