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참여연대(회장 조상연)가 제11차 정기총회를 열고 조상연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 전원을 재선출했다.
지난 22일 우강면의 콩천지식당에서 열린 이날 총회에서 참석자들은 2004년도 예결산 및 사업평가, 2005년도 사업계획서를 승인했다.
당진참여연대는 사업평가서에서 행정감시, 의정감시 활동을 꾸준히 진행하면서 성과를 거뒀으며 학교용지 부담금 불복운동이나 자동차보험료 지역별 차등적용에 대한 반대운동 등으로 단체 이미지를 높이고 군민의 생활에 접근할 수 있는 사업을 진행한 점은 큰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사업계획서에서 내년의 사업기조를 회원사업과 대중적 활동의 강화로 설정하고 참여예산제 실시에 따른 예산편성과정 참여와 행정사무감사 및 조례안 분석 등 의정감시 활동, 기업도시 추진에 대한 대응, 각종 조례제정운동 등을 주요 정책사업 과제로 결정했다.
특히 회원들은 2005년도 임원진 선출에서 조상연 회장 등 임원진 전원을 재선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