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참여연대의 조상연(42, 아마데우스 대표) 회장이 지난 6일 물놀이 사고로 쌍둥이 아들 중 둘째를 잃어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조 회장은 지난 6일 가족, 친지들과 함께 간 태안의 한 해수욕장에서 잠깐 자리를 비운 사이 쌍둥이 아들 중 둘째인 성하(12)군이 물에 빠졌다가 주위에 있던 피서객들에 의해 구조된 것을 발견하고 급히 병원으로 옮겼으나 너무 늦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빈소는 같은날 태안의료원에 마련됐으며 민주단체 인사를 비롯한 많은 인사들이 빈소를 찾아 자식을 한순간에 떠나보낸 부모를 위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