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형기 건축추진위원장의 사회로 준공식이 열리고 있다. 뒤에 보이는 것은 운곡리 노인회관의 모습.
▲ 김형기 건축추진위원장의 사회로 준공식이 열리고 있다. 뒤에 보이는 것은 운곡리 노인회관의 모습.

【당진】 당진읍내에서 정미방향으로 가는 길에 위치한 운곡리(이장 김길안)에서는 지난 7일 노인회관 준공식이 거행됐다.

37평 규모의 단층으로 지어진 운곡리 노인회관은 1억2천여만원이 소요됐으며 토지매입이 어려워 노인회관 설립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지난 3월 마을에서 토지를 매입하면서 준공에 가속도를 붙였다.

주민과 내·외빈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준공식에서 김길안 이장은 “기존의 경로당은 큰길 옆에 있어 위험했고 아주 협소해 불편이 많았다”면서 “새 노인회관 준공은 이러한 불안과 불편을 해소해줬다”며 기뻐했다. 또 “마을노인들을 배려하는 이같은 시설의 준공이 경로효친의 정신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희망했다.

이만섭 운곡리 노인회장도 인사말을 통해 “좋은 경로당이 지어진 만큼 잘 활용하는 것도 주민의 몫”이라면서 그간 도움을 준 인사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 감사패:김길안(운곡리장), 이만섭(운곡리 노인회장), 이은규(군의회 부의장), 양천석(운곡리 새마을지도자), 김형기(노인회관건축 추진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