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실 조성과 도계분쟁 승소 등은 모범사례 꼽혀
2004년도 군의회 행정사무감사 결과 모두 75건의 지적사항이 나왔으며 이중 시정요구가 28건, 건의가 44건, 현지 확인이 3건으로 집계됐다.
군의회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가 작성한 ‘2004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 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지적사항은 모두 75건으로 기획경영실이 가장 많은 14건, 산림축산과가 12건, 도시건축과 8건 순이었으며 재무과와 주민새마을과, 총무과는 지적사항이 한 건도 없었다.
가장 많은 지적사항이 제기된 기획경영실은 △공사비 전액 예산편성 후 실시설계 및 공사 시행 △계속비 사업은 공정별 계획서에 의거 사업추진 △대단위 사업은 필히 중기재정계획을 통해 사전에 의회의 승인을 얻을 것 등의 시정을 요구받았다.
종합민원실은 △지적 불부합지 민원대책 추진 등 건의만 한 건이 제기됐으며 경제항만과는 △당진화력 7·8호기 증설 특별지원금의 송전탑 주변지역 확대 △인허가부터 공장가동까지 기업민원 서비스 제공 △현대 당진제철소 정상운영에 따른 종합대책 수립 등 3건이 건의됐다.
농수산과는 △해나루쌀 계약재배물량 전량 수매관리 △해나루쌀 홍보대책 강구 및 판매전략 수립 등 4건의 건의사항이 제시됐다.
산림축산과는 △칡덩쿨과 잡목으로 인한 산림피해 대책 강구 △대단위 브랜드화를 위한 종돈장 설치 △콜레라, 구제역 등 가축방역 철저 등이 지적됐으며 문화공보과는 △종합문예회관 주차시설 검토와 개관 마무리 공사 및 운영관리 철저 △학술용역사의 자격여부 후 용역계약 △왜목마을 진입로 입구 표지판 설치 등이 지적됐다.
사회복지과는 △노인복지회관 사업추진 지연 △공유재산 관리계획 의회 승인 후 사업추진 △노인단체 지원금 상향조정 등이 지적됐으며 환경관리과는 △폐형광등 수거함 확대설치 및 홍보철저에 대한 건의가 있었다.
건설과는 △광고물 게시대 증설 및 불법광고물 철거 보상금 지원 △경지정리 환지청산금 조기정산 △석문간척지 내 50만평 군 소유지로 분양 추진, 도로교통과는 △불법 주정차에 따른 과태료 체납액 징수 등이 지적됐다.
도시건축과는 △도시계획조례의 현실에 맞는 개정 △건축허가시 충분한 주차장 확보 및 주변 가로수 보존대책 강구 △독일베이커리 - 2교간 도로 확포장공사 시행여부 재검토 등이 지적됐다. 반면 모범사례로는 종합민원실의 고객 감동서비스 실천을 위한 민원실 조성과 총무과의 당진군과 평택시간 권한쟁의 승소 등을 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