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의 각 부서에서 2004년 한 해 동안 업무처리 소홀 등으로 29건, 음주운전으로 4건, 교통사고와 사기로 각각 1건이 적발돼 해당 공무원이 훈계와 경고, 주의 등 각종 징계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당진군이 윤수일 의원의 요구로 제출한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0월말 현재 행정자치부와 충남도, 군 자체 감사결과 업무처리 소홀 등으로 모두 29건이 적발돼 해당 공무원들이 훈계 27건, 주의와 경고 각각 1건 등을 조치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검찰과 경찰로부터 음주운전 4건과 교통사고 1건과 사기 1건을 통보받아 4명에 대해 훈계, 1명에 대해 해임 조치했으며 사기사건에 대해서는 현재 처리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