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산과 대호지면 자모산에 산불 감시카메라가 설치되어 실시간 감시체계를 갖추게 됐다.

당진군은 사업비 1억3천여만원을 들여 당진에서 제일 높은 산인 아미산과 대호지면 자모산에 감시카메라 2개소를 설치해 북부지역과 남부지역 전역을 실시간으로 감시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당진군은 상황실에 군내 임야 취약지역에 대한 상황판을 설치하고 주민들에게 산불 다발지역에 대한 협조 서한문을 보내는 한편, 외딴가옥 등을 일제조사해 특별관리체계에 들어갔다.

군 관계자는 가을철보다 봄철이 건조하고 농산물 소각 등 산불발생 요인이 많다고 말하고 군민 하나 하나가 모두 주의하는 마음가짐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문의:산림축산과(350-35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