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 지난해 12월 말 12개 읍·면을 대상으로 실시한 읍·면 종합행정 평가결과 당진읍(읍장 손종철)이 가장 높은 점수를 얻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또 우수기관에는 합덕읍, 대호지면이 각각 선정됐다.
2001년부터 실시되고 있는 읍·면 행정평가의 주요 평가항목은 민원처리실태, 기업유치실적, 농·특산물 직거래실적, 산불방지대책, 가축방역대책, 어려운 이웃돕기 모금실적, 체납액 정리실적, 우리마을 사랑운동 실적, 공직자 전화친절도 평가 등 읍면 행정 중 17개 분야를 대상으로 했다.
군 관계자는 “당진읍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의 영예를 차지한 반면 읍·면장과 직원의 관심도가 낮은 일부 읍·면의 경우 결과가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행정에 대한 적극성이 필요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한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당진읍에는 군수 표창패와 3백만원의 포상금이 주어졌으며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합덕읍과 대호지면에는 군수 표창패와 함께 각 2백만원의 포상금이 주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