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 개통을 앞둔 동부대로의 모습. 도로개통으로 순성방향~터미널간 진입이 용이해질 전망이다.
▲ 2월 개통을 앞둔 동부대로의 모습. 도로개통으로 순성방향~터미널간 진입이 용이해질 전망이다.

【당진】 당진군 도시계획도로-2호선(동부대로, 터미널~순성방향) 개통이 임박했다.

이 도로가 개통되면 순성·합덕·우강지역~터미널 및 32호 국도 진·출입시 당진읍내의 번화가를 경유하지 않고 진입이 가능해 도심권 혼잡을 줄여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대한주택공사가 지난 2002년 11월 착공에 들어가 지난해 12월 완공한 이 도로는 길이 2.2㎞이며 4차선으로 시공됐다.

대한주택공사 신덕철 토목담당은 “당진군과의 합동검사도 완료한 상황으로 당진군에 인수인계 중”이라고 밝혔다.

도시건축과 관계자는 “합동검사 결과 미비한 점에 대해 주택공사에 개선요청을 하고 개선이 완료된 뒤 2월 중 개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