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이 2005년도 중점군정으로 지역경제의 활성화와 지역균형발전, 기업가적 경영행정 등을 확정해 발표했다.
당진군은 지난 2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실·과장들과 읍·면장, 사업소장, 각 팀장 등을 참석시킨 가운데 2005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를 주재한 민종기 군수는 각 실·과장들의 업무보고에 깊은 관심을 갖고 주요 시책에 대해 자신의 의견을 밝히기도 했다.
당진군은 올해의 역점시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문화, 관광 등 고부가가치 산업 집중육성 △확 달라진 도시기반 구축 △특성화된 지역균형 발전 △더불어 사는 복지수준 향상 △투명한 자치군정 실현 등 6가지를 정했다.
특히 민종기 군수는 “당진시 승격의 기반조성은 국도, 지방도 확포장 사업과 토지구획정리사업 등에 필요한 국도비 확보가 관건”이라며 “각 부서장을 비롯한 실무자들이 각별히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당진군은 올해 일반회계 2250억원과 특별회계 626억원 등 총사업비 2876억원의 예산으로 당진시 기반조성에 전력한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