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도초 동문회장 1회 김종국씨
4월23일 동문체육대회 열기로
합도초등학교 총동문회장에 1회 김종국 동문이 취임했다. 합도초 동문회는 지난 26일 모교강당에서 1회에서 15회까지 동문 1백여명이 모인 가운데 정기총회 및 회장단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는 3·4대 동문회장을 맡아 4년간 동문회 발전에 헌신한 방진영 회장과 남내철 총무가 새로운 임원진에게 바톤을 넘겨주었다.
방진영 회장은 이임사에서 “4년간 동문 여러분께서 적극 협조해준 결과로 홀가분하게 회장직을 내놓게 됐다”며 “신임 김종국 회장에게도 변함없는 후원과 뒷받침이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김종국 신임회장은 “동문들과의 만남은 가식과 격의 없는 순수한 만남”이라며 “동문회의 발전과 모교의 발전을 위해 맡은바 열심히 일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이취임식에서는 그동안 동문회 발전에 노고가 큰 3회 고현화·12회 고현승·14회 윤양수 동문이 공로패를 받았으며, 방진영 이임회장과 남내철 총무가 동문들로부터 재직기념패를 받았다.
한편 이취임식에 앞서 열린 총회에서 동문회는 오는 4월23일 동문체육대회를 갖기로 했으며 이날 16회 동문을 모임에 참여시키기로 했다. 또 양궁부 지원과 장학금 지급 등 후배지원도 지속적으로 벌이기로 했다.
■새 임원명단 △회장:김종국 △부회장:김기옥, 윤재각, 박범순 △감사:이백용, 남내철 △총무:박기흥 △체육분과위원장:정규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