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평로타리클럽 창립
초대회장 강정기씨
신평로타리클럽이 지난 25일 신평중학교 송은관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정식으로 첫 출발을 알렸다. 합덕로타리클럽(회장 최정태)의 스폰을 받아 지난 2월초부터 창립준비에 들어간 신평클럽은 창립일 현재 신평지역의 젊은 직장인 38명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신평클럽의 창립으로 군내에는 모두 6개의 로타리클럽이 존재하게 됐다.
이날 창립총회에는 3620지구 임덕영 총재를 비롯, 인근지역 로타리클럽 회장단, 지역 기관단체장 등 1백여명이 참석해 신평클럽의 창립을 축하했다.
이 자리에서 초대회장으로 취임한 강정기 회장은 “지역발전과 지역봉사, 나아가 국제봉사단체로서 초아의 자세를 다짐하고 오늘 새출발을 하게 됐다”며 “봉사의 대열에 선만큼 부족하나마 어느 봉사단체 못지않게 노력할 것을 다짐한다”고 말했다.
스폰서클럽인 합덕로타리 최정태 회장은 축사에서 “신평클럽이 지역에서 봉사의 횃불을 높이 들고 어두운 곳, 그늘진 곳에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합덕클럽은 이날 신평클럽에 클럽기와 종을 수여했으며 신평클럽 회원 모두에게 뺏지를 달아주고 격려했다.
한편 신평클럽은 이날 창립을 맞아 신평지역 초·중·고등학생 5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
■신평로타리클럽 임원 △회장:강정기 △부회장:손기성 △총무:최춘태 △재무:박종운 △사찰:조성도, 박창호 △클럽봉사위원장:안동책 △직업봉사위원장:최길섭 △사회봉사위원장:조규찬 △국제봉사위원장:강신국 △청소년봉사위원장:채무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