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과 드라마 ‘봄날’ 제작사인 (주)사이더스HQ가 드라마 ‘봄날’ 당진촬영을 확정하는 본계약을 체결한 후 곧 시작될 예정이었던 당진촬영이 연기됐다.
당진군은 지난 13일 서울 (주)사이더스HQ 본사에서 본계약을 체결한 후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20일경 첫 촬영을 석문면 일대에서 시작한다고 밝혔으나 현재까지 촬영이 진행되지 않고 있다.
주관부서인 투자유치팀의 김기서 팀장은 “애당초 본계약을 체결한 후 9부 내지 10부에 방영되는 분량을 지난주에 촬영하기로 했으나 제작사측이 촬영을 시작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드라마 ‘봄날’은 20부작으로 지난 6일 10부까지 방영된 상태다. 김기서 팀장은 “드라마 특성상 후반부로 갈수록 긴장감이 높아지기 때문에 시청률도 올라가고 광고효과도 더 커진다”며 “후반부의 촬영을 당진에서 하도록 하기 위해 현재는 별다른 재촉은 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