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성면 양유리 노인회(회장 신재철) 회원들은 다소 쌀쌀한 날씨 속에 마을회관에 모여 총회를 갖고 노인회 활성화와 노인회 발전에 기여한 이관범(70, 노인회 총무)씨와 오세무(60, 이장)씨에게 공로패와 감사패를 각각 수여했다.

신재철 노인회 회장은 “양유리 노인회가 오늘 이 자리에 있기 까지 활성화를 위한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은 수상자와 그간 도움을 준 분들에게 감사하다”며 지인들의 만사형통을 기원했다.

이날 총회에는 순성면 양유리 노인회 회원 107명 중 50여명이 참석했는데 이들 노인들의 점심식사를 위해 양유리 부녀회(회장 장송분) 회원들이 정성을 모아 점심식사를 준비하기도 했다.

한편 순성면 양유리 노인회 회원들은 마을내 게이트볼장의 건립을 숙원사업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오세무 이장은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