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립예술단이 창립된다. 당진군은 오는 5월 문예회관의 개관에 맞춰 당진군민들로 구성되는 당진군립예술단을 창립해 운영하기로 하고 최근 관련조례 제정을 추진하고 있다.
군청 문화공보과 심의수 담당자는 “당진군립예술단 운영조례를 법무팀에서 검토하고 있다”며 “군의회 임시회가 2월 중에 열리기 때문에 조만간 통과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당진군은 군비로 관련 예산 1억5천만원을 확보하고 추진 중이며 모자라는 부분은 추경예산에서 확보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또한 2월 말까지 예술감독과 운영위원을 구성할 예정이다.
당진군립예술단은 군수를 단장으로 예술감독을 비롯한 60명으로 구성된다. 운영조례가 통과된 후에는 일단 40명(예술분야 전공자 20명, 비전공자 2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당진군민들은 비전공자 20명을 선발하는 오디션에 참가할 수 있으며 전공자 20명은 별도의 기준을 통해 선발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