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유사랑봉사회 회원들이 지난 15일 한자리에 모여 우유음식 시식회등에 관한 대화를 나누고 있다.
▲ 우유사랑봉사회 회원들이 지난 15일 한자리에 모여 우유음식 시식회등에 관한 대화를 나누고 있다.

당진낙협(조합장 이경용) 우유사랑봉사회(회장 임승진) 임원회의가 지난 15일 당진낙협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에는 이경용 조합장과 봉사회 회원 등이 참여했으며 우유음식 시식회를 3·4·5·9·10·11월 개최하는 것을 비롯해 우유홍보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임승진 회장은 “2월 중으로 우수 낙농가를 신청받아 낙농체험지가 결정될 예정”이라며 “낙농체험지가 결정되면 시식회를 여는 등 알찬 체험행사가 되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 우유사랑봉사회 회원들은 우유홍보를 위해 우유를 응용한 음식 시식회를 개최하기로 했으며 오는 24일 아산에서 열리는 도지사와 도내 여성 낙농인 간담회에도 대거 참여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임승진 회장은 “낙농체험에 참가하게 되면 다양하면서도 영양가 높은 우유음식들을 접할 수 있고 젖소 사육현장에서 젖을 직접 짜 보는 등 소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다”며 “낙농체험과 우유사랑봉사회에 많은 관심을 가져줄 것”을 부탁했다.

당진낙협 우유사랑봉사회는 2004년 발족했으며 60여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