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평면 군수 읍면순방에서 주민들이 건의사항을 제시하고 있다.
▲ 신평면 군수 읍면순방에서 주민들이 건의사항을 제시하고 있다.

< 건의사항 >

윤양이(남산1리) : 남산1리에 하수종말처리장을 짓겠다고 했는데 현재 진행상황은 어떻게 되는가? 또한 과연 남산1리가 하수종말처리장의 적지라고 보는가? 군수의 견해를 알려달라.

답변 : 남산1리 하수종말처리장은 2003년 10월 결정된 사항인데 남산리 주민들의 반대로 아직도 착공을 못하고 있다. 중앙정부에서 조기착공을 요구하고 있으며 위치변경은 불가능하다. 앞으로 남산리 축산폐수를 전부 처리해주겠다. 군 전체를 위해 군 행정을 믿어달라.

전정만(대한노인회 신평면분회장) : ①신평면에 22개 경로당이 있는데 그중 부수리 경로당, 금천2리, 초대1리 경로당이 협소하고 오래됐다. 보수해달라. ②군에서 65세 이상 노인들에게 분기당 2만5000원씩 노인교통수당을 지급하는데 이것은 5년 전 지급액이다. 물가인상분 등을 감안해 인상해달라.

답변 : ①부수리 노인정은 1989년에 지어졌다. 금천2리와 초대1리 경로당은 비가 새기도 한다. 신평면장, 군의원과 협의하겠다. ②노인교통수당은 당진군 노인인구비율이 너무 높아 어렵다. 2만5천원에서 5천만 올려도 3억6천억원의 예산이 소요된다.

박승환(한정리 노인회) : 한정리 노인회관에 정부지원금으로 주민복지시설이 설치되어 있는데 운영비가 많이 들어 운영을 제대로 못하고 있다. 군에서 운영비를 지원해달라.

답변 : 설치된 시설의 운영비지원까지 가능할만한 여력이 없다. 운영비는 리에서 지원하기로 하고 설치된 시설이다.

최동섭(신평노인회 사무장) : 도성리 전천후 게이트볼장이 있는데 지붕이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어 여름에는 매우 더워 이용하기 곤란하다. 개선해달라.

답변 : 예산이 많이 안든다면 면장과 협의해 처리하겠다.

강성용(신평면 상오리) : 상오리 마을회관이 매우 낡았는데 이곳에서 아이들이 놀고 노인들도 지내고 있다. 안전진단을 실시하고 위험하다면 보수해달라.

답변 : 현장에서 가서 안전진단을 실시해보고 위험이 있다면 즉시 보수해주겠다.

조상섭(신평면 개발위원장) : ①금천리 공동묘지 이전하고 그곳에 청소년 시설을 만들어달라. ②삽교호 관광지 내에 농산물 직판장을 만들어 운영해달라. ③삽교호에서 나오는 진출로에 경찰 검문소가 있는데 관광지라는 특성에 맞지 않는 것 같다. 위치를 이전해달라.

답변 : ①토지구획정리계획에 포함되어 있다. ②그동안 경험으로 보면 성공하기 힘든 시책이다. 시장 타당성, 기능성 조사가 필요하지만 검토해보겠다. ③경찰과 협의해 이전을 검토해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