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전마을 주민과 참석자들이 마을에서 준비한 오찬을 들며 담소를 나누고 있다.
▲ 영전마을 주민과 참석자들이 마을에서 준비한 오찬을 들며 담소를 나누고 있다.

【고대】 지난 2월26일 고대면 당진포리 영전마을(이장 박정일)에서는 이 마을과 농협중앙회 농촌지원부가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는 농산물직거래 활성화를 통한 농가소득 증대와 주5일째 근무시행에 따라 농촌체험 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열렸다.

이날 열린 자매결연식은 농협중앙회 농촌지원부(부장 함명석) 직원과 가족 40여명, 그리고 영전마을 주민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기념품교환과 점심을 함께 했다.

또 농촌체험마을(황토염색체험, 황토찜질방, 도자기 공예체험)을 견학했으며 자매결연을 계기로 농촌일손돕기, 농촌체험프로그램 참가 등 도·농 교류를 활성화 하기로 했다.

행사에 앞서 농촌지원부 직원가족은 당진군에서 직영하는 행담도농산물판매장을 방문해 당진의 명품 해나루쌀 밥맛 시식회 및 해나루쌀 홍보 영상물을 시청했다.

농수산과 관계자는 “도·농 교류 농촌체험행사 및 자매결연에 참여하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당진군에서 직영하는 행담도휴게소에서 해나루쌀 시식회를 마련하고 있다”며 “지난 2004년에도 도시민을 대상으로 해나루쌀 시식행사를 20여회 열어 3000여명에게 해나루쌀의 우수성을 알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