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당진군지부(지부장 김종화)는 지난 15일 고대면 당진포1리(영전마을, 이장 박정일) 마을에서 마을주민과 농촌사랑운동지도자연수원(원장 이상영)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편의시설 준공식을 가졌다.

영전마을은 황토찜질방, 황토염색, 황토고구마 등 황토 관련 마을로 난지도해수욕장과 대호·석문방조제 등 주변 경관이 뛰어나며 농촌환경이 잘 보존되어 있고 계절별로 다양한 농촌체험 프로그램운영으로 팜스테이·정보화·녹색농촌마을로 지정됐다.

삼성전자를 포함, 8개 업체와 농촌사랑자매결연을 맺어 모범적인 1촌다사 마을로 선정됐다. 이에따라 5천만원의 지원금으로 원두막 11개와 비가림시설 2개를 마련했다. 박정일 이장은 “도시민을 대상으로 특화된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주민들의 농외소득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