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들을 짐이 아닌 사회흐름을 주도하는 계층으로 발전시키겠습니다.”  지난달 26일 창립한 충남노인복지사협회의 초대회장으로 취임한 김영석(65) 회장은 “노인학에서는 65세 이상을 노인으로 분류한다”며 “그동안 많은 경험을 해왔지만 이젠 자신도 ‘노인’으로 분류되는만큼 그에 걸맞는 활동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영석 회장은 “충남에서 노인복지사 자격증을 가진 사람이 100여명에 불과하고 당진에만 4~5명이 가지고 있을 뿐”이라고 말했다.

김 회장은 “앞으로 ‘충남 실버봉사단’을 조직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앞으로도 노인복지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 회장은 경희대학교 대학원 교육학 전공을 마치고 현재 선문대학교 무도학과 겸임교수로 출강하고 있으며 부인 신현순씨와 사이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