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9일 유림회관에서 유도사랑 창립총회 및 회장취임식이 진행됐다. 오후 6시 개식사를 시작으로 유도사랑 김영석 회장의 취임사가 이어졌다.
취임사를 통해 김 회장은 “높은 자리에 서게 되어 영광스럽고 막중한 책임감을 갖게 되었다”며 “50년 유도인생의 경험과 능력을 발휘해 당진유도사랑회의 발전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더불어 “서로서로 손잡고 한 마음으로 단결해 당진유도발전을 위해 다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창립총회가 끝난 후 회원들은 기념촬영을 한 뒤 만찬을 가지며 협회 화합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회장으로 추대된 김영석 회장은 충남 공주 출신으로 공주사대부고를 졸업하고 용인대 유도학과를 졸업, 호서고등학교에서 재직하며 후학 양성에 힘써왔다. 2000년 8월 호서고 교감으로 명예 퇴임한 이후에도 김 회장은 지역의 유도발전을 위해 많은 활동을 해왔다.
현재 김 회장은 호서체육관 명예관장, 충남유도고단자회장, 한국체육인회 이사, 당진군유도회 상임고문을 맡고 있다.
■당진유도사랑회 임원명단 △회장:김영석 △부회장:이재춘, 최윤호, 이덕연 △총무이사:이인화 △재무이사:박익순 △섭외이사:권용우 △감사:김길환, 백석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