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까지만 해도 호서고등학교는 유도종목을 채택해 체육시간을 이용해 전교생이 유도를 배우기도 했죠. 당시 김영석 선생님의 지도하에 유도를 배우면서 유도와의 인연이 시작됐습니다.”

당진유도사랑회 김창규 회장은 당시 맺어진 유도와의 인연이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며 60여명의 임원들과 회원들이 가족처럼 교류를 갖고 성심을 다해 활동할 것이라고 말했다.

“회원 상호간의 친목과 탑동초, 원당중학교 유도부 학생들을 적극 지원할 생각입니다. 이를 통해 당진군의 체육발전에 일조할 수 있는 역할을 다하고 싶어요. 당진유도사랑회가 갖고 있는 2011년도의 목표입니다.”

김 회장은 군민들이 유도와 선수들에게 관심을 가져주기를 바란다며 능력이 부족한 부분도 많이 있고 실수도 많겠지만 회원들과 선수들을 섬기는 마음으로 유도사랑회를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회의 발전과 운영을 위해서는 회원들의 참여와 관심이 이어져야 한다며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