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서고 김영석·진승현 교사 명예퇴임
호서고등학교에서 재직하면서 후학양성에 힘을 기울여 온 김영석·진승현 교사가 지난 8월26일 퇴임식을 갖고 오랜 교직생활을 마감했다.
김영석 교사는 지난 75년 호서고등학교에 부임한 후 24년 3개월간 체육교사로 재직하면서 유도부를 창단하고 수많은 유단자를 배출했다. 김교사는 86년도 충청남도 교육감 표창을 수상했으며, 명예퇴임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진승현 교사는 지난 72년 호서고등학교에 부임한 후 26년 6개월간 음악교사로 재직하면서 새마을과장과 환경부장을 역임하고, 23년간 밴드부를 육성지도했다. 진 교사는 지난 92년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한데 이어 명예퇴임하면서 근정포장을 수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