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현직교사 2,083명, “학교현장서 유권자 수업전개”
충남지역 현직교사 2,038명이 개학 직후 학교현장에서 유권자 수업을 전개하겠다고 선언하고 나섰다.
충남 천안공고 김지철 교사 등은 지난 23일 오전, 대전시 중구 문화동 기독교연합봉사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개학후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올바른 후보선택기준, 바람직한 국회의원상 등에 대한 공동수업과 선전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이들 교사들은 또 대전·충남 낙천·낙선운동을 적극 지지하며 이들 단체와 연대해 선거법 재개정운동, 방송·신문 모니터링, 선거감시 등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교사들은 또 “일부 정치인과 언론에서 지역감정을 선동·유포하고 있다”며 “이를 즉각 시정하라”고 요구했다.
한편 이날 대전충남불교인 50명(대표스님 장곡 갑사 주지)과 불교단체들이 총선연대 활동에 대한 적극 지지입장을 천명한 데 이어 24일에는 대전·충남 총선연대 자문교수단(150명)이 결성돼 출마후보에 대한 경력과 의정활동 등에 대한 정보수집과 공약평가에 착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