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면천】 지난달 30일 면천면 사기소리(이장 이준기)에서는 마을유래비 제막식과 함께 경로잔치가 열렸다.
마을주민과 고경수 면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에서 이준기 이장은 “마을유래비가 세워질 수 있도록 애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단합과 화합이 잘 되기로 유명한 우리마을을 더욱 잘 가꿔나가자”고 말했다.
기념식에 이어서 참석자들은 길가에 세워진 유래비로 자리를 옮겨 제막행사를 가졌으며 고사를 지내면서 마을의 안녕을 기원했다.
또한 제막식 후에는 마을 부녀회에서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함께 하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면천면 사기소리는 지난해 우리마을사랑운동에서 은상을 받아 상사업비 2천만원을 받았으며 이 마을유래비는 은상을 받기까지 한뜻이 되어 노력한 마을주민들의 마음을 후대에 알리고자 세워졌다.
■수상자 명단 △박근환(전 이장) △한기웅(전 새마을지도자) △차현주(현 부녀회장) △권 관(삼호개발 당진공장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