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합】 군내 낙농인과 민종기 군수 및 축산담당자와의 간담회가 지난달 30일 당진군청 소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간담회에는 군내 낙농인을 대표해 당진낙협 이경용 조합장과 각 읍·면 낙우회 회장 등 9명이 참석해 민종기 군수 및 축산 담당자들과 낙농업 현안에 대해 1시간 가량 의견을 주고받았다.
이날 건의된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조사료생산단지 활성화를 위해 석문간척지를 활용할 수 있게 해달라는 건의와 낙농헬퍼사업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줄 것, 낙농분야에 대한 군비 지원 확대를 요구했다.
이에 대해 민 군수 등 축산담당자는 현재 석문간척지 일시경작 허용은 불가능하며 대신 공사가 진행되는 간척지를 일시경작지로 배분할 것인지의 여부는 검토해 보겠다고 답했다. 또 낙농헬퍼사업과 관련 올해 성과를 살펴본 뒤 향후 지속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예산지원 확대요구에 대해서는 충분히 확보된 것은 아니지만 타 시·군보다 적은 예산은 아니었다면서 추경 및 내년에 많은 예산이 확보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