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8명의 국회의원 중 6번째

김낙성 국회의원이 지난해 1억202만원의 후원금을 모금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충남도내 8명의 국회의원 중 김학원 의원(2억3421만원)과 문석호 의원(2억986만원), 박상돈 의원(1억8892만원) 등에 이어 6번째로 많은 금액이다.

당진군선관위에 제출된 김낙성 국회의원 후원회(회장 이병하)의 2004년도 하반기 정기 회계보고서에 따르면 후원회는 2030만원의 후원금과 8172만원의 모집금품 등 모두 1억202만원을 모금했다. 모두 개인명의였으며 법인명의의 모집금품은 전혀 없었다. 후원회는 모금한 후원금 1억202만원 중 김낙성 의원에 대한 기부금 7000만원, 금품모집 경비 326만원, 인건비 80만원, 사무소 설치·운영비 50만원 등 7456만원을 지출했다. 김낙성 의원은 후원회로부터 7000만원의 기부금을 받아 의정보고서 작성에 755만원을 사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