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들에게 환경 소중함 일깨워

당진 환경운동연합에서 실시한 제1기 ‘푸르미 겨울 환경배움터’가 성황리에 끝났다.

지난 1월15일부터 22일, 28일, 29일까지 이어진 배움터 운영에는 많은 초등학생들이 참여해 듣는 교육이 아니라 보고 느끼는 환경교육을 접하고 환경을 다시 한번 생각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환경 배움터에서 참가 학생들은 환경교육 슬라이드 강연과 함께 환경비디오 상영, 금강하구 철새 탐조 등 자연의 아름다움을 보고 느끼며 생각하는 다양한 경험을 했다. 특히 이번 환경 배움터는 150여통이 넘는 전화신청이 쇄도하는 등 회원들과 지역주민들의 뜨거운 관심속에 진행돼 더욱 의미있는 행사가 됐다.

당진화력 환경홍보실 개관

각종 환경관련 물품·소식 전시

당진화력발전소에 환경친화적 위상정립과 환경친화교육을 위한 환경홍보실이 개관됐다.

지난 1월28일 당진화력발전처(처장 이용문)는 환경홍보실 개관식을 갖고 내부시설을 공개했다. 약 1천2백만원을 투자해 마련된 환경홍보실은 발전소의 환경설비 및 운영상황을 도표와 전시물을 통해 소개하고 있다. 또 최신 환경소식및 사업소내 환경관련소식을 알릴 수 있는 게시판 및 전량 재활용되는 탈황석고 등과 같은 물품을 전시했다.

당진화력발전처는 환경홍보실의 개관으로 인해 발전소 운영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없애고 환경친화 경영 발전소로의 이미지를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