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군 복음화 100주년 기념식도 열려
【석문】석문면 삼화리에 위치한 삼화교회(담임목사 이진호)가 지난 5일 창립 100주년을 맞았다.
삼화교회는 을사조약이 체결된 해인 1905년, 당시 삼화리에 살던 이계년씨 등 지역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설립했으며 그동안 100년의 역사를 이어 오면서 세례교인 564명, 목회자 10명, 장로 37명을 배출하는 등 당진군 기독교 선교의 시조 역할을 담당해왔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삼화교회는 기독교 당진군연합회(회장 정덕균 목사)와 당진군 복음화 100주년 기념사업회(회장 이철 목사) 공동으로 교회에서 기념식을 갖고 선교 100주년의 의미를 기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당진군복음화 100년사’ 출판기념식과 기념비 제막식도 함께 열렸으며 행사장에는 우리나라 기독교 선교의 역사가 담긴 사진전시회도 열려 참석 교인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 한국홀리클럽 전용태 장로, 노원순복음교회 유재필 목사, 당진감리교회 이한웅 권사가 100주년사 출판에 기여한 공으로 감사패를 받았다.
한편 이날 당진 장로교회(담임목사 이명남)에서는 당진군 복음화 100주년 기념 학술 심포지움이 열렸으며 기념사업회에서는 앞으로 음악회와 복음성가 연주회, 연합대성회 등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연중 실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