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총선연대(공동대표 이재만·이종현·장덕기)는 지난 25일 농협군지부 앞에서 공천 부적격자 공천철회와 유권자 심판운동 지지 서명운동을 벌였다.
당진총선연대는 지난 18일 발표된 자민련 공천결과와 관련 “개혁을 바라는 지역주민의 여망을 저버렸다”며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당진총선연대 김현욱의원
공천 강력 반발
“정치개혁 바라는 국민적 여망 무시”
공천철회 서명운동 이어 “낙선운동 강행” 천명
경실련, 총선시민연대, 정개련 등 3개 단체로부터 공천부적격자로 지목된 김현욱 현 지역구 국회의원이 지난 18일 발표된 자민련의 공천자 명단에 포함됨에 따라 당진총선시민연대(상임공동대표 이재만·이종현·장덕기)에서는 “정치개혁을 바라는 국민적 여망을 무시한 행위”라며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당진총선연대는 자민련 중앙당의 공천명단 발표이후 지난 21일과 23일, 집행위원회와 대표단 회의를 잇따라 개최하고 항의서한 발송 및 성명서 발표, 공천철회 서명운동 등을 벌여나가기로 결의했다.
당진총선연대는 자민련 총재 앞으로 보낸 지난 23일자 항의서한을 통해 “공천결과 정치개혁의 뜻이 없음과 아직도 지역감정과 부패정치인으로 한국정치를 후퇴시키려 함을 확인했다”며 “김현욱 의원의 공천철회가 안될 시에는 낙선운동을 강행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 25일에는 터미널 부근에서 공천철회를 위한 서명운동을 대대적으로 벌이며 군민적인 공감대 확산을 시도했다.
당진총선연대에서는 “이번 자민련의 김 의원 공천은 정치개혁을 바라는 지역민의 요구를 철저히 무시한 반개혁적 행위”라며 “공천철회를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앞으로 전군민적인 낙선운동을 벌이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