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총선시민연대, 자민련 총재 공천 심사위에

당진총선시민연대(상임공동대표 이재만·이종현·장덕기)에서 김현욱 의원의 공천을 반대한다는 내용의 공문을 자민련 총재에게 발송했다.

지난 16일 당진 총선시민연대는 자민련 총재 및 공천심사위원장 앞으로 발송한 ‘김현욱 의원 재공천 반대요청의 건’이라는 제목의 공문을 통해 “새천년 한국정치의 희망은 국민주권의 회복에 있다”며 각 시민단체의 공천부적격 명단에 빠짐없이 포함된 지역구 현역의원인 김현욱 의원의 공천에 반대한다는 뜻을 전했다.

공천반대 사유에서 당진총선시민연대는 “선거법 위반과 한보철강에서 5천만원 수수, 부패방지법에 미서명한 사실” 등을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