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회 건강마을가꾸기 발표대회가 지난 14일 당진문화원 대공연장에서 열렸다.
당진군보건소(소장 임진수)가 주최한 이날 대회에는 각 지역에서 건강체조와 챠밍댄스 등을 통해 각 마을을 ‘건강마을’로 바꾸고자 노력하고 있는 각 보건진료소 관계자들과 마을 주민들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궁리보건진료소를 비롯해 당진포, 모평, 우산, 한정, 내도보건진료소 등 6개 보건진료소 주민 200여명이 자리를 메운 가운데 진행됐다.
조옥경(궁리 주민)씨와 남경미(당진포리)씨, 윤석중(모평리)씨의 건강마을가꾸기 사업운영 사례발표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각 보건진료소에서 준비한 건강체조 시범이 이어졌으며, 참가자들은 각 마을에서 연습한 체조를 선보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발표회에 참가한 모든 사람들에게 참가상이 주어졌으며 개인별로는 사례금이 지급됐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보건소 건강증진팀의 정성숙 담당자는 “건강체조 사업은 건강생활을 실천해 건강증진과 함께 주민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시작된 사업”이라며 “참가해준 모든 분들의 건강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