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회 당진 발전 제안 발표대회가 지난 20일 열렸다.
▲ 제1회 당진 발전 제안 발표대회가 지난 20일 열렸다.

당진교육지원청(교육장 전석진)이 당진지역 내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제1회 당진발전 제안 발표대회를 지난 20일 개최했다.

발표대회는 당진지역 내 고등학생에게 애향심을 고취하는 한편, 당진의 발전 방안에 대한 건전한 제안을 수렴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또 수능 이후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의 다양한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마련됐다.

당진지역 내 고3 학생들이 4명 내외의 학생과 지도교사로 한 팀을 이뤄 당진과 관련된 하나의 주제를 선택한 뒤 실태를 분석하고 발전적인 방안을 제시하는 보고서를 작성해 제출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이후 보고서 심사를 통해 총 9개의 발표심사 대상 팀이 선정돼 프리젠테이션 발표를 했다.

심사에 참여한 당진시 정책개발담당관 박미자 정책개발1팀장은 “당진 발전에 대한 학생들의 참신하고 수준 높은 제안에 신선한 충격을 받았다”며 “관계자들과 협의해 정책 입안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상식은 오는 27일 2시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제안 방안> △학교 주변 유흥업소 정화를 통한 청정한 교육환경 조성 방안 △전통시장 살리기 방안 △드론을 활용한 경제 활성화 방안 △당진시민 휴식공간으로 자리할 수 있는 대표적 공원 조성 방안 △보육시설 확대를 통한 출산 장려 방안 △주차장 확충 및 교통문화 선진화 방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