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생대회에 참가한 오민경(당진초3) 학생이 그림을 그리고 있다.
▲ 사생대회에 참가한 오민경(당진초3) 학생이 그림을 그리고 있다.

당진청년회의소(회장 이무주)가 주관하는 제27회 초·중·고 사생대회가 지난 19일 500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한 가운데 남산공원 일원에서 열렸다.

약간 흐린 듯한 날씨 속에서 활짝 핀 벚꽃을 배경으로 참가 학생들은 마음껏 붓을 움직이며 자신만의 ‘이미지’를 표현했다.

이날 행사에서 이무주 회장은 “당진JC가 창립하면서 시작된 사생대회가 벌써 27회를 맞고 있다”며 이날 대회에 참가해준 모든 학생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대회는 상상화, 풍경화, 데생 등의 부문으로 진행됐으며 당진군내 각 학교에서 대거 참여했다.

한편 이날 출품된 작품들은 김경인 인하대 교수를 비롯한 3명의 교수가 심사를 맡았으며 이들이 최종수상작을 결정하게 된다. 심사는 오는 28일 진행될 예정이며 초등은 초·중·상급반으로 구분하고 중·고등학교는 일괄해 중·고등부로 시상한다. 또한 각 반별로 금상 1명, 은상 2명, 동상 3명 등 30여명에게 메달과 부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시상식은 오는 5월10일 JC 창립기념식 때 같이 열리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