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돌한 트럭이 전복된 채 방치돼 있다. 사고가 수습되는 30여분 동안 교통통제가 불가피했다.
▲ 충돌한 트럭이 전복된 채 방치돼 있다. 사고가 수습되는 30여분 동안 교통통제가 불가피했다.

지난 20일 오후 5시40분경 원당리 지하통로 앞 4거리에서는 박모(40, 순성면)씨의 에스페로 승용차와 서모(63, 아산시)씨 봉고트럭이 충돌, 봉고트럭이 전복되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

특히 서씨의 트럭에는 서씨의 가족도 타고 있었는데 다행히 큰 부상은 입지 않았다. 서씨는 “안전벨트를 착용해 차가 전복됐음에도 불구하고 크게 다치지 않았다”면서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한편 박씨는 머리에 가벼운 찰과상을 입었다.

현장에 있던 운전자들과 경찰에 따르면 순성에서 주공방향으로 진입하던 박씨와 좌회전 하던 서씨가 서로를 뒤늦게 발견해 충돌했다. 또 현장에서 과실여부에 대한 조사가 이뤄지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