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거리에서 우회전하던 5톤 트럭이 전복돼 20대 운전자가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오전 10시경 당진읍 탑동4거리 앞 노상에서 고대쪽에서 당진읍내 방면으로 차를 몰던 최모(24, 남, 송악면 기지시리)씨의 충남 87노8019호 5톤 카고 트럭이 서산방면으로 우회전하던 도중 중심을 잃고 안전지대에 설치된 가로등을 들이받고 전복됐다. 이 사고로 카고 트럭 운전사 최씨가 심하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 응급치료하던 중 끝내 숨졌다.

경찰은 사고차량과 현장에 대한 조사를 통해 자세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